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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sory] 행동으로부터 오는 조직변화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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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익숙한 방식대로 행동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지난 방식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고 느낀다고 해도

습관적인 익숙함을 이행하는 관성 작용이 있기에

개인이 편하고 익숙한 방식을 버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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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구성하는 것은 사람이기에

시스템처럼 합리적이고 정확하게 변화된다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변화를 통해 조직의 성장을 이뤄낸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가벼운 지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수많은 조사와 연구를 통해 변화된 행동을 끌어내는 노력을 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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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방향에 맞춰 알아서 행동을 바꾸고

따라와 주길 기대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성원 개개인의 조직 생활의 행동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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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시작점에서 필요한 것은 상사의 가이드에 결과를 따라 하는 모방이 아닌

어떤 것을 먼저 시작하고 행동해야 할지를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그 과정의 시작과 여정에 

와이저리가 함께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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