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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sory] 조직구성원의 적응력이 조직의 우월한 유전자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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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봄의 시작 3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연간, 월간의 계획들은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으신가요?
한해가 지날수록 기업 간의 경쟁은
고도의 차별성 외로 더 많은 것을 추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앞서나가는 조직을 위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공유와 다양한 훈련을 진행합니다.
전략들을 구성하면서 유전자의 특성과
기업의 조직력은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서로 다른 특성을 나타내는 유전자,
기업은 필연적인 관계로 구성되어 있지만
한 방향으로 분화와 분업이 되어있기에
사람을 이루는 유전자와 비유할 수 있습니다.
유전자는 진화라는 과정을 거칩니다.
외부 환경의 변화로부터
몸을 조금씩 변화시키고 적응시키는 역활을 하기도 하죠.
유전자와 같은 성질을 가진 기업도
치열한 생존경쟁을 위해 적응력을 갖춘다면
우월한 유전자를 지닐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조직도 진화할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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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6951-0062
wisory@wis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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