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체 전문기업 ‘팬톤’은 다양한 분야에서 트렌드를 분석하여 매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합니다.

올해의 컬러는

얼티밋그레이(Ultimate gray) & 일루미네이팅(Illuminating) 입니다.

팬톤은 멀티플한 컬러로 한해를 표현하고 있는데요.

올해 선정된 컬러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기다리고 인내 할 수 있게 해주는 ‘힘과 긍정의 조합’ 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대부분 뷰티, 패션,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해의 팬톤컬러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답니다.

자~ 우리는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볼까요?

팬톤에서 매년 제시하는 컬러를 우리 기업과 연결해서 사용해 보길 제안합니다.

로고, 홈페이지 등 브랜딩에 기업마다 고유의 컬러를 사용합니다. 

기업의 메인 컬러는 "정체성을 설명할 수 있는 의미" 를 담고 있죠. 

고유컬러에 팬톤컬러를 믹스해 올 한해 회사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아마도 시대의 흐름을 놓치지 않는 살아있는 기업의 활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게 되겠죠?

그 외 다양한 활용법을 조직의 구성원들과 브래인스토밍으로 즐겁게 만들어 봐도 좋겠습니다.

"세상에 나와있는 모든 정보는 다양합니다."

이를 컨택하여 활용할지 말지는 기업의 선택사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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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디하게 숨쉬는 기업을 향한 숨은 노력의 흔적을 만들어 볼까요?

전략은 무궁무진합니다.

쉽게 도전!!!!

경험 후에 성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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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02-6951-0062 / 카카오ID : wisory7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