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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sory] 기업의 문화를 디자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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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란 목적을 가진 조형작품을 설계하거나 도안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형화 되어있는 것만 같은 디자인의 영역이 우리의 기업 안에서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계신가요?




그렇다면 어떤것들이 기업의 디자인이 될까요?


일하는공간과 조직의 문화 그리고 그안에 직원들 또한 디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함께 만들어 가는것에서 디자인이 시작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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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저리는 직원들을 위한 공간의구성과 그안에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이뤄지는 결과물을 도우며,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디자인을 그립니다.




조직안에서 동료와 상사와 같이 일을 해나가기에 조직의 구성원들이 결과물을 이뤄낼 수 있는것처럼 


함께해나가는 디자인에서 이뤄내는 가치는 다양한 성과들로 보여집니다.




와이저리를 통해서 이뤄내는 성과들은 사람을통해 개인의 목적에 맞춰 디자인을 해나가며, 


그 목적안에 의미들은 좋은 결과물들을 만들어 낼수 있도록 합니다.




우리 회사도 디자인을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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