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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y] Cheer up, my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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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라는 키워드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기업의 전환을 뜻하는 이 단어는 조직에서 해당 키워드로 고민하고 학습하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달라지 지지 않으면 달라진 기업에게 밀려난다. 라고 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흐름에 맞추어 가려는 조직의 노력이 끊이지 않고 있죠.
이러한 노력의 시작에 따라오는 질문은 많습니다.
어떻게 우리 기업도 변화할 수 있을까? 어떤 방식으로 시작해야 할까?
와이저리는 고객을 파악하고 고객의 눈높이에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맞추어 가는 것이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석, 데이터화하여 작은 기회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생각과 시도가 필요하다고 말이죠.
새로움을 시도하고 변화하는 것은 두렵고 어렵지만 기회들을 눈앞에 두고 실행하지 않는 것보다는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현명한 선택과 노력을 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을 이루어내고 있죠.
시간은 천천히 흐르겠지만 목표를 정하고, 다른 기업이 하지 않는 시도도 해보고, 지속적인 고민과 변화를 이어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지 않을까요?
현명한 선택을 돕는 와이저리와 목표를 이루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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