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기도 보조 식품의 힘을 얻기도 그 외에도 다양한 노력을 합니다. 

나의 건강도 중요 한 것처럼, 나의 일터의 건강도 중요합니다.

조직, 기업의 건강을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건강한 조직은 문화를 먼저 생각합니다.

가장 먼저 회사의 존재 이유를 표현하며 구성원에게 이를 심어주고

기업의 문화로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애씁니다.

똑똑한 조직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이 원활하게 돌아가는 기업입니다.

경영자라면 누구나 똑똑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기업에 새로움을 외칩니다.

대표님이라면 똑똑한 조직과 건강한 조직 중 어느 쪽을 택하고 싶으신가요? 

MS(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 나데라는 건강한 조직을 택하였고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침몰해가는 기업에서 애플, 아마존, 구글을 제치고 전 세계 1위 기업으로 화려하게 부활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와이저리는 성공하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 핵심적인 차이는 조직의 건강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건강하다면, 현명함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이를 통해 조직에 목표에 닿을 수 있다고 말이죠.

대표님의 답은 어느 쪽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