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초가 되면 기업에서는 비전을 세우고 직원들과 목표를 공유하며 한해의 시작을 힘차게 출발 합니다.

와이저리의 자문또한 새출발의 선상에서 1~2월이 매우 바쁜 시기중 하나인데요.

한해 농사를 잘 지으려면 계획이 매우 중요하겠죠?

얼마만큼의 성장을 목표로 할것인지, 안정적 경영을 목표로 할것 인지 각기 다른 목표에 따라 기업의 비전과 세부 미션이 결정됩니다.

일사분기가 지난 4월이 되면 연초에 세웠던 계획을 다시한번 피봇팅 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방향성에서 어긋난 것은 없는지 잘못수행 되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더욱 강화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지 파악하고 다듬어 가야만하죠.

방향성을 바로잡기 위해 리더는 계획을 항상 머릿속에 떠올리며 조직원들과 함께 움직이고 있는지 신경써야 하는데요.

와이저리는 이를 돕고 함께 체크합니다.

올바른 방향성을 위해 에너지 낭비를 줄이는 조직은 성장할 수 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문제들을 해결하기 급급한 조직보다 

언제나 목표를 상기하고 그 길을 바르게 걸어가려 애쓰는 솔루션이 준비된 기업은 더큰 성장을 하게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