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Advisory] 감성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페이지 정보
본문
개개인의 일상은 이성이 아니라 감성으로 시작됩니다.
꽃을 보면 태양의 위치를 분석하기보다 그 아름다움을 먼저 느끼는 것처럼 말이죠.
예전에는 이성적이고 냉정한 리더가 체계적인 조직을 이끄는데 필수 요소로 작용하였지만
점점 이성보다 감성으로 조직 구성원의 잠재력을 이끌 수 있는 방법과 효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심은 감성경영의 시작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왜 많은 기업에서는 조직원의 감성을 자극하는 운영전략을 시작하고 있을까요?
스티브 잡스는 자료들로 진행되는 회의와 보고서를 경멸했다고 합니다.
그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은 정리되지 않은 생각을 주고받는 과정, '잡담'에서 나온다고 믿었고
참신한 생각은 머리에서 짜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우연처럼 툭툭 던져진다고 본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감성이 충만해지는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 이것이 감성경영 이었던 것이죠.
조직의 역량, 동시에 구성원의 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문화제공과 업무환경에 대한 배려, 상사와의 유연한 관계를 추구했던 경영전략은
구성원의 행복과 조직의 건강, 더 나아가 개개인의 역량 강화로 그의 기업이 성장에 크게 기여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국내에서도 조직원과의 칭찬, 존중, 재미, 나눔에서 시작되는 다양한 경영 키워드를 통해 감성경영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감성을 내세운 서비스와 제품, 마케팅 또한 고객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다가가고 있죠.
자발적으로 일하는 것이 즐거운 환경과 고객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변화가 있다면
높아진 애사심을 통한 높은 업무 효율과 이에 나타나는 기업 변화는 성장으로 실현되지 않을까요?
각 기업에 맞는 진심이 더해진 조직원과의 소통과 감성 전략이 있다면
효율적인 경영, 단단한 조직력을 갖춘 감성경영을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
.
02-6951-0062
wisory@wisory.co.kr
- 이전글[Advisory] 리더의 첫걸음 자기인식 22.04.28
- 다음글[Advisory] 조직에서 리더가 스폰서십을 발휘해야 하는 이유. 2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