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의 중심인 구성원 간의 대화는 근무 성과와 의욕을 좌우할 만큼 기업 성장에 큰 차이로 나타납니다. 

사소한 이슈에도 메시지를 확실하게 인식시키며 원만한 대화를 한다는 것은 리더에게 피하고 싶은 어려운 일중 하나인데요.

와이저리 와 함께하는 자문사 조직에서도 리더가 조직원에게 직접적인 의견을 묻거나 

업무에 대한 부정적인 피드백을 할 때 많은 구성원들은 '질문'이 아닌 '지시'를 하거나 화를 낸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수직적인 기업의 분위기 때문도 있지만 억양과 태도에서 전달되는 표현들이 원인이되기도 하죠. 

리더가 표현하는 방식과 구성원이 흡수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계와 업무성과를 모두 컨트롤 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리더십은 인기가 지닌 성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관계의 리더십은 구성원과의 대화를 통해 발휘되어 성과로 나타나게 되죠.

피드백을 하고자 하는 구성원의 의견에 장점을 인정하고, 걱정되는 사항을 설명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한다면

대화를 통해 발휘되는 리더십의 효과는 클 것입니다.

구성원마다 심리상태는 다르기에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의논하는 것 또한 효과적일 수 있겠죠.

직원들이 성공해야 비로소 리더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성공의 첫 단추를 끼우기 위해 와이저리와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가 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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