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마다 조직 내에서 원하는 성장 욕구는 모두 다르겠지만,

젊은 세대를 일컫는 MZ 세대는 다른 세대들보다 일에 대한 성장 욕구가 높다고 합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구성되어 이루는 기업 안에서 리더는 어떻게 개개인의 능력 발휘를 독려 할수있을까요? 

많은 기업에서 성장을 위한 여러 가지 교육들을 구성원에게 제공합니다. 

어려움에 부딪히는 개개인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에서 만들어진 교육들은

단지 업무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작됩니다.

개인의 성장의 목표에 만족감을 주어 기업과 조직의 친밀함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또는 구성원의 성장이 조직의 성장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며 제공되죠.

하지만 개인 맞춤 교육이 아니기에 모두가 같은 성장 효과를 누릴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시간적인 어려움과 효율성에 따른 어려움에 1:1 개인 코칭은 어려운 과제로 남아있는데요.

그렇다면 구성원에게 필요한 효율적인 교육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와이저리는 기업의 성장에 있어 조직의 커뮤니케이션은 중요한 지표라고 생각합니다. 

인사이트 글에서 많이 다뤄왔듯이 소통과 대화를 통해 팀전체의 에너지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 입니다.

회사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그 안에서 개인의 역할이 무엇이고 그것들이 얼마나 성장에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역할을 모른 채 일을 빠르게 잘 해낼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보다는 각자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그 방향에 조직이 함께 나아간다면, 구성원이 업무를 효율적, 효과적으로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독려하는 교육 문화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결국, 구성원이 성장해야 리더도 성장하며 더 나아가 조직의 성장 동력의 결과로 보여 집니다.

조직의 목표와 구성원의 목표를 가깝게 하여 새로운 교육 문화를 만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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