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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sory] 위기 속에 빛을 발하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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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사람은 한 해가 유독 빠르다고 합니다. 어떻게 새해를 시작하셨나요?



매해 그렇듯이 2023년에도 각 기업마다 트렌드에 맞춰진 다양한 계획을 수립하고 계실 텐데요.


사람들은 어떤 것을 원하고 어떤 것이 시대의 흐름에 방해가 되는지 아는 것이 트렌드라고 하죠?


기업 트렌드의 중심은 사람과 조직, 환경, 그리고 문화에 대한 연결일 것 같습니다.



다양한 상황에 놓인 개개인을 연결하기 위해서는 서로 공감하는 문화 형성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자주 다루는 서로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것 이라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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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경제 위기 방어를 위해 다양한 계획을 세우지만 특히 2023년에는 경제지표가 낮아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습니다.


기업과 공동체가 위기에 노출될 가능성이 커진 만큼 구성원 간의 단합된 마인드로 이겨나가는 가치관이 있는 조직문화가 더욱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매일, 매주 이뤄지는 회의에서 작은 이슈로 끝나는 문화가 아닌 일 하는 목적에 대한 의미와 가치를 재정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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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리더십을 위해 정보를 실물화할 수 있는 와이저리 와 함께 한 해를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는 것이 힘' 인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트렌드에 맞춰 변화하는 것이 경쟁력이 되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힘'인 시대라고 볼 수 있겠죠.


무언가를 해나가는 관계 속에서 단결된 조직문화로 새해의 첫 시작을 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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