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ORY
INSIGHT

[Advisory] 개인화 시대, 획일화된 조직구조에도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페이지 정보

본문


모든 것이 세분화되고 타겟화되어가는 개인화 시대

조직을 이루는 구성원의 직무 또한, 정해진 원칙을 수행하는 전문체계화가 

더욱 확장되어 자리 잡아 가고 있습니다.


17995e7e39bccaef44648074e778cd3a_1680004028_6056.png
 


각자가 맡은 일만 하는 세분화된 직무체계는 마치 기계의 부속품처럼 묘사 되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특성이 있기 때문에 구성원의 자율성과 능력이 점차 축소되어가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많은 기업에서는 개인 능력이 단일화되어가는 부작용을 막고자 

개인 성장을 장려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며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기도 하죠.



17995e7e39bccaef44648074e778cd3a_1680004053_2995.png
 


세분화되는 조직구조에서 개인의 성장을 위한 조직문화는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요?

그리고, 앞으로 우리 조직의 인력관리는 어떤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할까요?


구성원 각자의 역활과 개개인을 존중해주는 독립성도 중요하지만, 

자율성과 자유로운 발상을 격려할 수 있는 조직문화도 중요합니다.


17995e7e39bccaef44648074e778cd3a_1680004079_4008.png 


자신에게 한계를 정해두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를 갖추는 데에 있어 

방해 요소가 되지 않도록 단단한 조직 인력관리 프로세스가 있다면 


독립성과 조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세요.

.

.

02-6951-0062

wisory@wisory.co.k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