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란 무엇 일까요?

조직 안에서 이뤄지는 문화는

한 조직의 구성원들이 공유하고 있는 가치관, 신념, 이념, 관습 등을 총칭하며, 

조직과 구성원의 행동에 영향을 주는 기본적인 요인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영향력이 큰 만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기업 내에서 다양한 진단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는 현재 조직의 정확한 판단과 

건강한 조직의 미래에 얼마나 가까워지고 있는가를 확인 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프로그램 만으로는 한계점에 부딪히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조직문화 진단을 위한 다양한 도구의 사용으로 다양성을 갖는 것은 좋겠으나, 

조직진단이 실질적인 기업 변화로 이어지지 못하게 되는것이죠.

조직 문화의 단면적인 부분 혹은 표면적인 원인만 진단되기 때문에 

다음 단계의 솔루션을 명확하게 제시할 수 없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정확한 진단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조직 능력 개발의 둔화로 이어지게 되는데요.

와이저리는 조직 안에서 함께하며 

정확한 타겟을 가지고 다양한 관점으로 질문하며 진단 합니다. 

아픈 곳이 있어서 병원에 갔을 때 종합검진을 하지 않는 것처럼 말이죠.

다각화하여 세밀하게 진단하는 것은 

조직을 이루는 구성원과의 협력이나 문제 해결이 가능하고 

본질적인 문제의 원인이 해결 되어야만 조직문화의 개선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조직문화는 문제해결 뿐만아니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합니다. 

때문에 꼭 조직에 문제가 있다고 해서 진단을 하진 않습니다.

변화에 적응이 빠른 조직,  

기업문화 진단을 통해 

우리만의 미래 지향적인 전략을 세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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