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 안에서 파생되어 나오는 것들이

기업에 어떤 영향력을 미치게 될지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우아한형제들의 창업주는 좋은 기업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합니다.

많은 우여곡절 끝에 좋은 기업 이라는 주제에서 파생되어 

일하기 좋은 회사로 정의 되었고, 

현재 많은사람들이 근무하고 싶은 기업으로 명성을 크게 얻고 있죠.

일하기 좋은 기업라는 키워드로 시작되어

다양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기도 합니다.

어떤 생각의 전환이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을까요?

조직을 이루는 것은 구성원입니다.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실제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좋은 기업을 운영해야 겠다는 생각은

조직의 다양한 위치에서 보았을 때

좋다는 기준점이 각자 다를수있습니다.

생각하는 정의에 차이가 있을 수 있기에

누구에게 좋은기업이 될것인지에 대한 기준점을 잘 잡아야합니다.

조직을 이루고 기업운영에 구동력이 되는 조직문화는

개인의 의지에서부터 시작되는 생각들이 모여 이루어집니다.

그 때문에 우리 조직안에서 개인의 목표, 

공동의 목표가 모여 시작되는

사소한 일들이 조직문화를 만들어 줄 수 있겠죠.

우리 기업의 조직문화와 브랜드가

동일한 방향으로 동일한 가치를 지향하며 성장해 간다면

조직, 구성원, 그리고 고객까지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문화가 좋은기업,

차별화된 브랜드를 만들어 주지 않을까요?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

.

02-6951-0062

wisory@wisor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