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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sory] 조직구성원의 자율과 책임, 어떻게 끌어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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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유증

겪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여름휴가가 지난 뒤 더욱 무더워진 날씨에

연휴 후유증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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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증 없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사람들도 있을까요?

기업 안에서 누구나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아닌 사례도 볼 수 있는데요.


자율과 책임을 갖춘 조직이 그렇습니다.


맡은 업무에 대해 명확한 기준과 역할설정이 되어있다면

스스로 계획된 결과물을 만들기 때문에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는 줄어들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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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저리에서 기업문화개선을 위한

자율성은 매번 중요 이슈로 떠오르곤 합니다.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았던 사례를 보면 책임이 뒷받침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조직원 간의 책임이 보장된 자율성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일까요?


기업의 문제가 되는 부분도 숨기지 않고

모든 이슈에 대해 진행 상황과 결과를 공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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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함이 있다면 업무의 몰입이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누군가 지시하지 않아도 동기부여가 가능해집니다.



조직의 성장을 위해 구성원의 동기부여는 중요합니다.


성장을 위한 길목에서 조직의 노력과 함께 서로 공감하며

자율과 책임하에 역할을 다해낸다면

기업은 지치지 않고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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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ory@wisor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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